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뮬러 원 월드 컨스트럭터 챔피언 (문단 편집) == 타이어별 우승 횟수 == ||<:>타이어||<:>합계[* 단일화 체제 이전 2006년까지만 포함.]||<:>컨스트럭터|| ||<:>미국 굿이어[* 1974~75, 87~88, 92~96시즌은 독점 공급 체제였기에 포함 X.]||<:>13||<:>브라밤 2, 티렐 1, 로터스 2, 맥라렌 4, 페라리 2, 로터스 1, 윌리엄스 1|| ||<:>미국 던롭[* 1960~1963 시즌은 독점 공급 체제였기에 포함 X.]||<:>5||<:>반월 1, 쿠퍼 1, 페라리 1, 로터스 1, 마트라 1|| ||<:>일본 브리지스톤[* 1999, 2000 시즌은 독점 공급 체제였기에 포함 X.]||<:>5||<:>페라리 4, 맥라렌 1|| ||<:>프랑스 미쉐린||<:>4||<:>페라리 1, 맥라렌 1, 르노 2|| ||<:>미국 파이어스톤||<:>3||<:>로터스 3|| F1에서 타이어는 경기를 좌우할 정도로 중요한 요소이며 변천사가 다양하다. 1950년 F1이 처음 개최될때는 일반 타이어처럼 접지면에 홈이 파여져 있는 타이어를 사용하였다. 현재 경기에서 사용되는 평평한 타이어는 슬릭 타이어로, 1971시즌 2라운드 스페인 GP부터 파이어스톤이 처음으로 도입하였다. 이후 [[굿이어]]도 1975시즌 [[페라리 312T]]에 공급하기 시작하여 사용이 보편화 되었다. 그러다가 1998년부터는 그루브 타이어로 규정이 바뀌었고[* 앞 타이어는 3줄, 뒷 타이어는 4줄이 그어져 있다.] 2006시즌을 끝으로 미쉐린이 철수하면서 2007년부터 브리지스톤 독자 체제로 전환되었으며 2009년부터는 각 차량간 성능을 끌어올리고 추월의 빈도를 높이기 위해 다시 슬릭 타이어가 사용되었다. 이후 2010년을 마지막으로 브리지스톤이 타이어 독점 공급을 포기하면서 당시 미쉐린, 피렐리, 쿠퍼 타이어 3곳에서 참가에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인디게이트|미쉐린은 FIA에 좋지 않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기에 제외되었고 [[쿠퍼]] 타이어도 [[A1 GP]]를 담당하고 있었지만 거절당하면서 최종적으로 [[피렐리]]가 선정되어 10년 넘게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고 있다.[* 독점 공급을 장기간 유지하는 이유는, 물론 인디게이트의 우려도 있을 것이지만 타이어 성능만큼은 같은 제조사가 똑같이 공급을 해서 전략 예측을 통해 레이스의 재미를 좀 더 높이고자 함과 동시에 각각 다른 제조사들의 타이어에 따른 성능 격차를 줄여 공평하게 하기 위해서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